김하늘씨의 지적인고 여성적인 이미지와 잘어울리는 이태리원사의 코코니트 가디건 세트에요. 외출용으로 어떤 목적으로 입어도 잘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니트 가디건 스타일이에요. 140년된 이탈리아 기업인 보또쥐세페 회사에서 가공한 원사를 사용했어요. 봄 시즌에 가장 많이 입는 디자인이에요. 가디건과 니트를 같이 활용해도 되고 따로 셔츠와 가디건 데님과 니트를 믹스 매치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캐주얼한 룩뿐만 아니라 격식 있는 모임에 가더라도 충분히 잘 어울리는 룩을 완성시켜줘요.
무난하면서도 단정합니다. 색상은 사진보다 누런끼가 더 도는 화이트로 너무 화이트 아니어서 좋네요. 너무 하얬더라면 하의 맞춰 입을 때 제한점이 있었을 것 같아요. 청바지 스커트, 정장바지 다 잘 어울립니다. 모델처럼 상의가 단정하니 스커트를 화려하게 매칭해서 입으면 덜 심심하고 좋을 것 같아요. 최근 살이쪄 66반이 맞는데 사이즈 넉넉하다는 상폼평보고 66사이즈 구입하였습니다. 편하게 잘 맞습니다.
얇은 니트 가디건셋입니다.
테두리 포인트컬러가 얼굴빛을 화사하게 살려주네요
근데 보풀이 금방이라도 일어날것같아 걱정이네요
맨살에 입으니 좀 까슬거려요 평소 55사이즈 입는데 홈쇼핑은 크게 나와서 44 시켰는데도 좀 크네요얇은 울니트라 단독으로 입어도 괜찮은데 위에 가디건 니트는 단독으로 입기엔 어정쩡하게 커요 평소 옷에따라 55~66입는데, 상품평에 크다하는 내용이많아 55로 주문 했네요.기본디자인이예요.
소재는 약간 까슬거리긴하네요.
따뜻해보이는 아이보리색에 비침이 있고,
속옷 살색입으면 표시는 안나요.
저한테는 길지도 짧지도 않고
안에옷은 안으로 넣어입거나 접어입으면 괜찮아요.
가디건 길이가 엉덩이 중간 정도 오는 듯해요.
유행 안타고 오래입을 디자인인듯합니다.
상품평 잘 남기지 않는데 이 상품은 너무 마음에 들어 스스로 남깁니다. 가격이랑 매치안되는 퀄리티입니다. 제대로 잘 만든 옷이예요. 네이비 청량한 느낌에 핑크까지 들어가 산뜻하고 화사합니다.
아이보리라기보단 연한 레몬색이에요. 가디건이 조금 더 여유있네요. 따로 또 같이 튀지않고 무난한 옷이에요. 스스로 질리지만 않늗다면 사계절 잘 입을수 있는 옷. 속옷 살짝 비치지만 스킨색 입으면 패스.. 가디건이 특히 맘에들어요. 여름가디건들은 너무 얇아 햇빛은 가려지는데 에어컨바람에 소용없어서 이건 여름에도 좋을거같아요. 네이비도 주문했는데 아이보리가 먼저 왔네요. 올해 CJ에서 셀렙샵 니트, 블라우스등 상의 다 사는것같아요. 유난히 맘에드는게 많아서요. 몇년주기로 바꿔줄때 됐나봅니다.
혹시 풀오버만 반팔이었으면 같이 입었을때 핏이 안예쁠거 같은데, 이건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2종이라 같이 세트로 입어도 너무 핏이 너무 딱 떨어지게 예쁘고 따로따로도 활용도가 굿굿이네요.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올해 산 옷 중 단연 베스트. 민트 색상이 은은하니에쁘고 재질이 좋아요. 사이즈는 크게 나와 한사이즈 아래로 내려가도 잘 맞아요. 안에 입는 니트는 반팔이었음 더 좋았을것깉아요.
44 사이즈인데 55사이즈 같네요. 지스튜디오 가디건자켓55사이즈랑 크기가 별반 차이가 없어요. 화면보다 색상은 하늘색에 가깝지만 이쁘네요. 완전 민트색은 아니여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쁩니다. 청바지나 스커트 잘어울릴것 같아요
소재도 넘나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원단 신경쓰신게 보여요디자인도 예쁘고 단정해보여요고민했었는데 예쁘게 입을 수 있을꺼 같네요.생각보다 옷 넘 잘만드신듯. 팔이길고 안에 니트가 반팔이면 좋았을 듯 합니다 그러나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사실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요. 우선 소재가 좋습니다. 울 백인데 가슬거림 거의 없고 봄 니트인만큼 얇고 딱 좋아요. 다만. 가디건이 너무 길어요. 그래서 좀 나이가 들어보이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키가 큰편인데. 가디건 길이가 길어서. 고민이 되긴하네요~ 색감이나 스타일은 괜찮고. 넉넉하게 나와서 55반 입는데 44 샀어요
코로나때문에 시어머님 생신에 오지도 말라하셔서 선물로 민트 보내드렸는데 넘 예쁘다고 받자마자 입어보시고 전화주셨네요.니트소재도 좋고, 고급스럽고 어른들 입으시기에도 단정하다셔요. 맘에 들어하시니 기분 좋습니다
화면하고 거의 같아요 얇아서 긴팔이라도 봄 초여름 까지 잘입을수있은거 같애요 반사이즈 아래로 내려가는게 좋을듯 해요
가늘고 고운 울의 노란빛 도는 고급스런 아이보리 니트예요
지ㅡ스튜 제냐 울니트 실 굵기, 깔끔한 디자인에 힙 살짝 덮는 길이의 사랑스런 색깔입니다^ 베이지색이 얼굴을 화사하게 해주네요 55반이데 니트는 반사이즈만 업하는데 77구매,드라이 해서 입다가 울빨래하면 수축될거 감안하고 크게 했는데 생각보다 못입을정도의 큰사이즈는 아니예요 단추풀고 입어도 예쁘고 단벌로 따로 활용하기도 좋을거 같아요 올봄엔 브렌드마다 넘 예쁜 옷이 많아 지출이 많네요ㅠ 외투벗고 가볍게 입고 나가기 깔끔한 니트, 가격대비 품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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